여자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남해 여행은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요 결론적으론 아주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멋진 여행을 하게 해준 것도 이 숙소가 컸구요 주인부부께서 입실 전부터 신경을 많이 써주셨고, 챙긴 준비물들이 빠진 것들이 많았는데 양해를 구하니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신축이라 방 컨디션은 매우 좋았고 통창에 비치는 바다는 밤이나 낮이나 너무 이뻐서 창 밖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다음 남해 여행도 여기에 머무를 생각입니다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감사합니다더보기

뷰가 진짜 좋아요! 실내도 엄청 깔끔한데 진입로가 좀 불편해요. 월풀은 벽이 쳐져있지만 완벽하게 가려지지는 않는거 같아서 간콩이들은 사용하지 못했습니당😆 다음에 올때는 써볼래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당더보기

시설 좋고 깔끔하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아용 있을꺼 다있고 너무 잘쉬다가용더보기

2층 오션뷰가 넘 예뻤어요.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와 스파 할수 있어서 조용히 쉬기에 딱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욕실도 깨끗, 사장님 정말 친절하셔요. 다만 주위에 편의점도 걸어갈 거리는 아니어서 미리 다 사가지고 가야하고 진입로가 안좋았어요. 하지만 조용하게 바다를 보면서 쉴수 있어서 만족합니다.더보기

노을이 멋져요.더보기

너무 좋아요더보기

외진곳에 있어서 불편한거 빼곤 다 너무 좋아요더보기

너무 좋맜습니다. 키친타월 있는거강 카로 날카운거랑 세심한 부분까지 완벽 했습니다. 사진도 많이 건졌네요.더보기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뷰도 예뻤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ㅎㅎ 힐링 잘 하고 갑니당더보기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건물 깔끔해서 좋았습니다!!더보기

그냥 사진이랑 똑같아요! 뷰도 너무좋고 고기도 테라스에서 먹어서 편하구 너무너무 좋았네요 담에 또 가고싶어용더보기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잘머물다갑니다더보기

앞쪽으로는 남해바다와 펜션의 조명들이 예술, 뒷편에는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남해의 첫 펜션이었어요 ^^ 다음달에도 또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펜션사진도 많이 담아오려구요 ㅎㅎ더보기

사진보다 훨씬 낫습니다 신축에다 개별테라스 뷰가 개깡패 뷰보면서 생각없이 낮술 먹다보니 실내사진 못 찍었어유 ㅎㅎ더보기

사장님도 너무좋으시고 예쁩니다 ㅎㅎ 푹쉬다가요더보기

외진곳에 있긴하지만 깨끗하고 뷰도 정말 예뻤어요! 근처에 부산횟집물회도 맛있습니다ㅎㅎ더보기

뷰가 진짜 예뻤어요 밤에 별 보는 것도 좋았구요 사장님? 맞으신가 무튼 마주칠 때마다 괜찮냐구 물어봐주시고 좋았습니당! 숙소 때문에 남해 한 번 더 와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용 잘 놀다 갑니다!더보기

차가있어야 갈 수 있는것 빼고는 좋은거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부족한것이 있으면 잘챙겨주셨어요!! 바다가 훤히보이고 객실마다 바로옆에 테라스에서 바로 고기를 구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더보기

사진과 똑같이 야경도 예쁘고 좀 더 넓어보엿어용 사장님께서 키우시는 닭이 낳은 달걀도 주셧답니당 너무 잘놀다가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