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첫 게스트하우스 너무나도 성공적! 청결도도 좋았고 잠자리도 따뜻하고 포근해서 꿀잠 잘 수 있었습니다 또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강릉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시고 감각적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lp바가 이 게스트하우스의 핵심인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추억도 쌓고 좋은 인연도 만들고 가요 감사합니다 🥰 강릉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더보기
침실이나 거실 등 전체 시설 전반적으로 양호했어요 !!! 같이 운영하시는 LP바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더보기
주위에 먹거리 볼거리도 많고 아주 깔끔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적분에 이틀동안 잘 쉬다갑니다 ^^더보기
2층 LP바와 3층 게스트룸의 방 구조가 이색적인 장소였습니다. 어메니티도 제 기준에서는 잘 구비가 되었고 거실과 방 위생은 깔끔한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별점을 4개 준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첫째, 도미토리 룸으로 남성은 한층에 12명 여성은 11명 총 23명이 머무르는 공간에 화장실,샤워실은 한개뿐이다. 둘째, 남성을 배려하지 않았다. 남성 샤워실에 거울이 없어서 면도하기 번거로웠다. 면도할때 드라이기사용공간 거울을 보고 세면대로 왔다갔다해야했는데 여기서 이 세면대는 여성과남성 공용이라 좀 쓰기 민망했습니다. 이 두가지 사항말고는 괜찮았습니다.더보기
숙소 답변
정확히 남녀구분 화장실2개, 샤워실2개, 드라이실 2개, 공용세면대 1개 입니다 입퇴실 시간이 각자 달라서 큰 불편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샤워실 앞 큰거울이 있는데 불편하셨나 봅니다. 샤워실 내부에도 면도용 거울하나 달아 놓겠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더보기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더보기
엘베없는 3층이구요. 주차장과는 2~3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2층에 LP바를 같이 운영하셔서 12시까지는 그 소음을 감당하셔야 되구요. 제가 12시에 침대에 누웠는데 저랑 같이 방쓰시는 분은 새벽 2시 넘어서까지 방을 들락날락 하시더군요. 게다가 방에 바닥난방이 안되서 히터를 켜야되는데 히터가 진짜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차마 다른분도 계셔서 끄지는 못햇는데 3시간정도 지나니까 자동적으로 꺼지더라구요. 그때가 새벽3시쯤이였구요. 그거 꺼지고나서 겨우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보니 조금 춥더라구요. 가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더보기
숙소 답변
우선 매우 불편하셨다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 저희 게하는 태생이 뮤직바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고, 대부분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간혹 음악소리가 불편하다고 여기는 분들을 위하여 밤12시 까지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2. 그날 고객님께서 묵으신 여자7인실은 단 2명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희는 다른 한분의 숙소내 객실 자유출입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 부분이 불편하셨다면 잎으로라도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타숙소 1인실로 숙박하시길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 3. 저희 게하는 기본 공간난방이며 각 침대 마다 전기요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더보기
LP바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더보기
잠만자기 아주좋음 아근데 방사람이 코골이 탱크수준여서 개빡쳣음더보기
다음에도 재방문 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더보기
거실은 좀 추웠지만 잘때는 전기장판이 있어서 춥진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숙소만 봐서는 장점도 단점도 없는 느낌? 대신 바로 아래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lp바가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소리가 좀 커서 나중엔 귀가 좀 아프지만, 다양한 노래도 듣고 사람들이랑 애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잘 놀다갑니다더보기
2박 하는동안 잘 있다갑니다 주변 돌아다니기도 좋았습니다더보기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강릉오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더보기
모든 게 완벽... 강릉 오면 꼭 여기서 다시 묵고 싶어요더보기
한번 자기 좋은 숙소더보기
lp바 음질 좋았어요. 근데 락을 좋아하시나봐요.. 처음에 귀가 찢어질 뻔 했어요^^.. 그래서 추천곡에 다 발라드를..ㅋㅋㅋ다시 영어 들어줘야한다며 장르가 바꼈지만 색다로운 경험 했습니다. 거실은 보일러를 안 트셔서 너무 추웠어요. 빠르게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야합니다. 세면대도 한 개라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화장대라도 있어서 다행.. 게하에서 술을 못 마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분위기가 없었다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잘 쉬다 갑니다~더보기
숙소 답변
술은 2층 엘피바에서 드시면 되구요 숙소내에서는 절대 금연금주 입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더보기
숙소 답변
ㅎㅎ 넵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항상 좋은 음악과 함께 힐링하며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