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잘놀다갑니다더보기
시설 깨끗하고 강아지와 놀기 좋은 펜션입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입니다.더보기
깔끔하고, 반려견과 놀기 좋아요더보기
좋앗어용~~더보기
급하게 예약하고 가게되었는데 룸안에는 애견펜션임에도 불구하고 애견물품이 없었으며 말을 했음에도 준비해온게 없냐는 물음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연박이였음에도 넉넉하게 수건을 채워주지 않아 다음날 번거롭게 연락을 해야했으며 화장실 온수 또한 물을 미리 틀어 놓아야 했으며 따뜻한 물이 늦게 나와 별로 였습니다 먼지가 군데군데 있었어서 반려견들에겐 피부나 호흡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되어 제가 따로 걸레질 했습니다.. 청결에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디서도 발쓸림으로 피본적이 없는데 돌때문인지 얘들이 발쓸림이 심해 두아이 모두 네발 다 피까지 보았습니다 .. 물론 방예약시 꼼꼼하게 확인 못한 제 불찰이지 싶어요더보기
좋았습니다더보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계속되는 비에 실내랑 이불등이 눅눅 할줄 알았는데 입실전에 보일러 돌려서 눅눅하지 않았고 침구류도 뽀송뽀송해서 좋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더보기
2박하는데 첫날부터 남편이랑 싸웠어요. 너무 불친절 하다고 왜 이런데 예약했냐고.. 펜션 사용설명 같은거 전혀없고 예약사이트 잘 보고 가서 이용하셔야 합니다. 화장실에 곰팡이 냄새 많이 나고 수건에서도 냄새가 났어요. 조금만 손님들에게 친절하면 좋겠네요. 애견동반이라 성수기에 방이 없어서 갔지만 다음부터는 정말 잘 알아보고 가야겠어요.더보기
개미가 좀 많긴했지만 관리도 잘 되어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더보기
우리 댕댕이하고 편하게 잘 놀다왔어요더보기
좋아요~~~더보기
사진 용량제한이 10mb가 끝이라니... 잘 놀다 왔습니다!!!! 다 좋아요!! 다 좋은데 특히나 똥꼬발랄한 두부덕분에 만두도 신나보여서 너무 좋았어요!!!!더보기
아주 재밌게 잘 보내다 갑니다.더보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괜찮았어요더보기
101호가 객실은 젤작긴한데 다른호실이랑 입구도 다르고 객실문열면 바로 마당이 좋아서 예약했어요. 댕댕이가 소형견이라 작은계단도 힘들어해서요. 다행히 왔다갔다 편하구 좋았네요. 헌데 애견펜션이 첨이라 둘째날은 다른 댕댕이들도 마니 오고하니 여기저기 짓는소린 어쩔수없네요. 맘대로 돌아다니게 두기도 좀 불안했구요. 그래도 바로앞 인조잔디마당이며. 풀장이랑 카페도 가까워서 정수기 사용하기도 편했어요. 객실은 청소는 잘되어있었는데 낡긴했구요. 곧 리모델링하신다고하니 태안가게되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오기전날 댕댕이 목욕시켜서오니 편하네요. 바다는 걸어서 10분정도라 도보가능했어영.더보기
생각보다 엄청 깔끔하고 좋았어요 잔디밭이 넓게 있어서 강아지들이 뛰어놀기도 너무 좋았고 강아지들 씻기는 곳도 너무 좋아서 편했어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