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쿠아플라넷이 가까고, 낭만포차 쪽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도 좋아요더보기

여수엑스포 근처에다가 종포해양공원도 택시타면 기본요금 쪼금 더나오는 거리라서 교통이 좋아요. 숙소도 깨끗하게 잘되있어요더보기

분위기가 조용하여서 편안히 자고 갑니다.더보기

저렴한 가격에 만족합니다더보기

근처 횟집이 맛있습니다더보기

주차공간부족 알고는 만족합니다더보기

침대 밑에 과자상자 있고. 버린 마스크도 있어요. 사장님은 친절 하지만 방 상태 영아니에요.더보기

늦게 도착했는데도 열쇠는 어디에 놨는지 설명도 잘해주시고 재밌게 잘 놀다 왔어요ㅎㅎ더보기

에어컨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음. 각자 침대의 보조등이 달려있으나 안에 전구가 없어 이용은 불가함. 방에 쓰레기통이 없어 따로 처리. 샴푸통에 물만 가득.더보기

밤늦게 도착해서 좀 헤매었는데 문앞까지 나와주셨네요... 욕실은 넓어 좋았구 방은 침대랑 테이블... 잠만 자는거라...더보기

깨끗하고친절하셔요.더보기

잘 쉬다가 갑니다~더보기

숙소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가성비도 뛰에나고 위치도 적절히 좋습니다.더보기

추웠습니다... 방이 청결하고 주인분께서도 매우 친절하신데, 문제가 잘 때 너무 추웠어요 특정 방의 난방이 고장이 난 건지는 모르겠으나...더보기

좋아요 출장시 재방문하는곳입니다.더보기

나름 고즈녁한 분위기였어요. 난방을 미리 틀어주셔서 따뜻했고 침구는 매트리스가 가정식처럼 두개라 잘잤습니다.더보기

오동도까지 걸어서 왕복 적당히 잘 걸으면 1시간만에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순신 광장에선 다소 멀어서 아쉬웠지만 엑스포 접근성은 우위이므로 무난하고요. 주차 공간 찾는데 초기엔 애를 좀 먹었으나, 동네 빙 돌며 잘 찾아보면 도로변 흰선으로 주차 가능한 위치가 두어군데는 비어있습니다. 저는 풍경 좋은데 좋아해서 인근에 향일암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절 위치가 여수 시내에서 꽤 멀어서 찾아가는데 애먹었고요. 아, 그리고 가까이에 크루즈나 유람선이 많거든요. 꼭 밤 되기 전에 일찍 도착하셔서 이거저거 준비 잘 하시고 야간 유람선 즐기시거나 밤바다 오가는 버스투어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버스투어 이용하는 조건으로 생각하면 여기 위치 정말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위치 이야기로 끝이고, 방은 아는 형이랑 함께 놀러와서 트윈룸 잡았는데요. 명절 비수기(?)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서 너무너무 조용하게 잘 잘수 있었습니다. 성수기에 오시면 게스트하우스답게 다른 손님들과 즐기기 좋은 이벤트도 있는듯 하니 참조하시고요. 가성비로 정말 맘에 들고 위생적이었는데, 더 넓은 침대나 공간을 원하시거나 주차가 아주 편리하시길 바라시면 위치나 가격에서 불편을 각오하시면 된다 보고요 여수 처음온 탓에 위치 잡고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이면 검은모래 해변 인근도 괜찮지 않았을까인데, 바다 앞이라 좋긴 하지만 해변 규모가 협소하다는 것과 시내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게 되는점은 꼭 참조하셔야 한다 보네요. 레일 바이크 타실 분들은 꼭 인터넷 예매하세요 귀찮아서 안했더니 두고두고 몇천원 아깝네요 ㅋㅋ더보기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침구도 깨끗하고 좋아요더보기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더보기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