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사장님께서 다소 까칠하시긴 하셨지만, 숙소가 깔끔하고 뷰가 너무 이뻤습니다.더보기
너무 예쁘고 평화롭게 잘 쉬고 잘놀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더보기
에어컨도 잘 나와서 금방 시원해지고 수압등등 좋았지만 조리기구 부족 등 음식을 만들땐 아쉬운점들이 있었어요.더보기
가성비 괜찮은 곳이에요더보기
여기 숙소뷰 장난 아니에용ㅎㅎ 근처 5분내로 위치해있는 카페루시아도 너무 이쁘고 피제리아 피자집도 완벽했습니다! 숙소도 쾌적하고 좋아요 가성비짱짱입니다 :)더보기
방 넓구 전망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잘쉬다 가요더보기
너무 좋은 날 너무 좋은 숙소를 잡아 마라도, 가파도, 형제섬, 용머리해안, 해지는 박수기정까지 뷰 끝판왕 숙소였습니다. 화장실 두개, 천정 시스템 에어컨까지. 가격대비 완벽했던 숙소. 새벽6시 엄마와 조용하고 평화로운 대평리를 한시간동안 산책하며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제주도를 수십번 방문했지만, 단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속소였습니다!!더보기
숙소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두개고 물도 쎄구요 지인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네요더보기
왠만하면 후기 안남기는데 2년 만에 휴가인데 시작부터 짜증이나서 남깁니다 3시 입실 3시반 도착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예약자 물어보시더군요 본인-'xxx으로 했어요' 안내자-'xxx이요' 어딜가도 기본적인 예의가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하물며 손님이라면 xxx씨요 xxx님이요 호칭 정도는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안내자-'짐챙겨 내려오세요' 짐 챙겨 내려갔습니다 양손에 음식봉투 물 등등 등에 3일치 옷과 짐 1층에서 분리수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안내자-'분리수거는 따로해서 저쪽에 넣으세요' 저는 듣고만 있었습니다. 들고있는게 많고 무거워서 빠르게 설명 하시라구요. 저를 다시금 쳐다보시더니 대뜸 안내자-'기분 나빠요?' 나-'아니 갑자기 무슨 말씀 하지는 거에요. 손에 물이랑 짐 들고 있는거 안보이세요?' 그러시고 나서는 방 문만 열어주시고는 가시더군요. 마스크에 썬글라스끼고 있었는데 제 표정이 되게 기분 나빠 보이셨나봐요? 아니면 같이간 동생이 조금 어려보여서 어리니까 막 대하셔도 괜찮을것 같으신가봐요? 내년에 40살 입니다 어디가서 돈내고 이런 대접받기는 처음이네요 코로나덕에 2년만에 전 날 퇴근하자마자 운전해서 완도에서 배로하여 21시간만에 도착한 숙소에서 기분 잡치고 시작하게 되었네요 저도 서비스업을 하지만 잘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기본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더보기
너무 불친절하고 별로였어요. 집이 좀 꿉꿉하기도 하고요. 여행 좋아하는데 이집은 이제 끝.더보기
숙소도 깔끔하고, 뷰가 너무 좋았어요!!더보기
객실도 깔끔하고 박수기정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쁜 카페도 많아서 잘 쉬다 왔습니다.더보기
올레길 걸으며 예약한 숙소인데 편의시설도 주변에 가깝고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더보기
가성비있음 옥탑독채로 단체로 놀기좋음 침대는1개 있으나 화장실은 2개있어 편함 침구류 깨끗한 느낌은 없음더보기
전망좋은곳에서 잘쉬고 갑니다더보기
엄청 따뜻하고 깨끗하게 잘 지냈습니다~더보기
저렴한 가격에 위생적이고 뷰가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더보기
깔끔하고 괜찮습니다.더보기
숙박대전 쿠폰적용으로 저렴하게 이용 올레 트레킹중.청소상태 깔끔하구요 난방이 잘되어 따뜻하게 잘 자고 나옴더보기
여행의 마지막 날을 기분좋게 해주는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