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할머니와 엄마는 목조주택이라서 은은한 소나무향기 안에서 숙면하셨다고 좋아 하십니다 앞이 탁 트인 바다조망도 좋았고 두 분 사장님의 핸드드립 모닝커피도 엄지척 이었어요 다음기회에 가족과 또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더보기

주인 아주머니께서 많이 친절하십니다. 침구류 및 시설도 깔끔하고요. 무엇보다 2객실 밖에 안되기 때문에 주변이 조용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렇지 날씨 좋우 날 오면 뷰도 좋을 것같아요.더보기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가족 모두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의 위치가 동막해변 근처라 주변과의 접근성이 좋았고, 지대가 높은데다가 거실 전면이 유리문으로 되어있어 아침저녁으로 풍경을 실컷 감상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셔서 바베큐도 원하는 시간에 미리 준비해 주셨고 방의 온도 조절이나 이것저것 제가 요청드리지 않은 것들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숙박 다음날 아침에 손수 내린 핸드 드립 커피와 따끈하게 구운 빵을 갖다주셔서 더없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욕실이 큰데 두개로 나눠져있어 편리했고 침구류가 뽀송하고 깨끗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더보기

숙소도 잘 관리되었고 주인내외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더보기

부모님 생신때문에26일부터 3박 했는데 너무 편하게 쉬고 갑니다 아침 조식빵 커피 매번 잘챙겨주시고 조용히 쉬기딱좋아요 200프로 만족하고 서울 1:30-40분 만에 왔네요 사장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1층 에서 숙박했는데 2-3일간 2층 예약 손님 없어서 저희가족만 조용히 쉬다가네요~~ 성수기만 피해서 오면 진짜 좋은곳이에요~ 주변에 마트 편의점 근거리 위치 바로옆 바베큐장 온수 많이사용시 주의요망 그거 빼곤 진짜 조용히 이불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따로 개별 옷가지 외 기본 용품만 있으면 편히 쉬고올수있어요^^ 너무 잘해주셔서 딱히 흠이 없어요~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는 가족이면 딱입니다~더보기

주인분이 옆에 거주하셔서 응답도 빠르시고 친절하셨습니다. 건물은 나무로 지어 향이 너무 좋고 특히 아침에 주신 커피랑 빵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 의향이 있습니다^^더보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구 방도 따뜻, 물도 콸콸 잘 나와요!! 온수 걱정 필요없이 아주 뜨겁습니당ㅎㅎ 글고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나뮤 냄새가 기분 좋게해줘요 샴푸,린스,바디워시 외에 필요한건 다 챙겨오셔야한다는 점 참고하셔융~~! 아침에 빵과 커피도 굿😃 저녁에 주신 고구마도 정말 잘먹었습니당.더보기

친절하시고 가족과 같은 맘으로 대해주시고 아침해 직접 내리신 드립커피와 직접 만들어주신 모닝빵 잘먹고 왔습니다. 정을 느끼고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더보기

즐겁게 쉬다 갑니다더보기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목조건물로 주인분들이 사용하시는 본채 외 2층짜리 별채를 여행객들에게 오픈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2층을 사용했어요. 처음 방문을 열 때 나무향기가 가득해서 좋았어요. 사모님이 깔끔하셔서 정리정돈도 잘 되어있었어요. 수압도 좋구, 욕조도 있어 아이들이 있는 집은 좋을 듯 싶어요. 사모님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십니다. 아침으로 간단한 조식을 챙겨주시는데, 커피가 진하고 향기롭습니다. 다음에 강화도 여행을 한다면 재방문 의사있습니다.더보기

체크인을 4시경 했는데, 사장님이 객실에 에어컨을 미리 가동시켜 쾌적했습니다!! 펜션이 약간 언덕에 있어서 객실 거실과 방에서 보는 뷰가 끝내줬습니다. 소나무와 잔디마당, 길건너 아래 논밭과 바다 그리고 하늘~ 침구가 쾌적하고 간단한 조식으로 직접 내린 커피와 빵과 시리얼 모두 맛났습니다~ 사장님의 센스와 손길로 잘 머물다 갑니다^^더보기

사장님 넘나 친절하시고 물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 방도 넘나 깔끔하고 또 올게용더보기

들어서면서부터 느낌이 쾌적했습니다 나무로만 지어서 그런걸까요 뷰도 시원하니 좋았고 잠도 푸욱 잘 잤습니다 굿!더보기

사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ㅠㅜㅜ 다른점도 다 너무 좋지만 사장님 때문에라도 다시 오고 싶은곳 입니다! 댕댕이도 있고 바베큐 하고있으면 쪼르르 옆에 와있는 고양이도 있고 숙소 딱 들어서자마자 나무 향기가 너무 좋구요 물도 콸콸 잘 나옵니다!!! 아침에 빵과 커피까지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당 다음에 또 갈게용 사장님 건강하세요~~더보기

잘 쉬다갑니다더보기

너무 친절하셨고 조용히. 편히 쉬다왔습니다 !!! 사람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_ㅠ 힐링하고왔습니다더보기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펜션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덕분에 즐겁게 잘 놀다왔어용 강화도에 다시 놀러 올 기회가 된다면 꼭 이리로 재방문 할게요더보기

연초에 골드뷰 펜션에 갔던 친구가 생각지도 않은 멋진 일출을 보고 왔노라 사진을 보내와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아담하고 따뜻하니 잠도 잘 잤는데 정작 눈이 내려서 저는 일출을 못보고 왔네요. 담에 방문해서 꼭 보게습니다.더보기

차가 필수인 대신 그만큼 높은 데에 있어서 조용히 머물기 좋고 뷰가 좋습니다. 사장님께 미리 말씀 드리면 아침에 핸드드립 커피랑 빵을 주시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1층에서 머물렀는데 펜션이 목조 건물이라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고, 온수를 직접 데우는 식이기 때문에 너무 막 사용하면 온수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위의 단점들에만 유의하면 근처 일몰조망지에서 일몰을 볼 수 있고 근처 식당도 맛있어서 충분히 매력적인 숙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 가고싶어요.더보기

동막해변 근처라 관광지 접근성도 좋고 한적하고 여유롭게 잘쉬다왔어요 커플,가족단위로 오시기 너무 좋고 독채2방만 운영하시는곳이라 조용해서 너무 좋아요 마당도 있어서 애들 뛰어놀기 너무 좋고 아기있으신분들은 1층 추천드려요! 무엇보다도 가봤던 펜션중에 제일 깨끗해서 애들이랑 쉬기 너무 좋았고 깔끔하고 정리도 잘해놓으셔서 청결상태가 너무너무 쾌적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부부도 너무 친절하셔서 맛보라고 김치도 조금 주시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정말 잘쉬다왔네요 그리고 조식도 빵이랑 우유 커피등 챙겨주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강추합니다 여행갈일있다면 또 이용할거예요!!!!! 조용하고 바다랑 산 다 보이는 뷰라 진짜 바베큐하면서 엄청 잘놀다왔어요 진짜 가봤던 펜션중에 최고1등이예요 또 갈게요 사장님 너무 잘쉬다왔습니다 강화도 여행 생각중이신분들은 무조건 여기로 오세요!!!!!!! 사장님 최고였어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