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개)
3.0 /5
최근 12개월 누적 평점
    후기 수 및 평가 기준 안내
    •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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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세* | 202호 원룸온돌 - 숙박

    가족여행으로 왔는데...좀 실망스러웠어요; 청소도 구석진곳은 안되있더라구요 특히 에어컨ㅡ.ㅡ성능이 약해서 진짜 몇시간 켜놔야 좀 시원하다 느낌이었어요 근처에 놀거리는 해루질 밖에 없어요 아님 차 타고나가셔서 근처 해수욕장에 가야해요 여튼1박하기엔 그냥저냥...더보기

    아래 후기는 12개월이 넘은 후기입니다.
    가랑비나빌****** | 201호 투룸 - 숙박

    바로 코앞이 바다고 돌이 비록 많지만 해루질도 재밌었고 아주머니 친절하셨어요! 필요한거 다 주시고 감사합니다♡더보기

    나현* | 303호 원룸온돌 - 숙박

    뷰가 좋아요!!더보기

    듬성듬******** | 306호 원룸침대 - 숙박

    퇴실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노크도 안하고 문을 2번이나 열려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퇴실했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러는 경우가 있나요? 처음겪는 상황이라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만약에라도 잠겨있지 않았다면 어쩌려고 그러셨는지... 2번째 그러셨을때 제가 문열고 쳐다봤는데 바로 앞에서 못본척하고 사과 한마디도 없었네요. 이건 숙소 운영하시면서 기본중에 기본이 아닌가 싶은데 한번은 실수였어도 두번이나 그러는건 정말 예의가 없으신거 같네요. 바다가 바로 앞이라 위치는 좋아도 객실 내부 상태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벌레만 두마리 죽였네요. 시골이라 벌레 한두마리가 나오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기본적인 것들이 더 중요하다는게 이곳에서 처음 느꼈네요. 여러숙소를 다녀보았지만 이렇게 좋지 않은 내용을 길게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다음부턴 이런 사소한거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잘 쉬고 왔습니다. 수고하세요.더보기

    sos*** | 201호 투룸 - 연박

    전망좋습니다더보기

    sos*** | 205호 투룸 - 연박

    가성비 좋네요더보기

    무럭무******* | 301호 - 숙박

    방바닥은 따뜻한데 청결면에서 넘실망입니다 수세미 접시에 머리카락 붙어있고 그릇 냄비는 고춧가릇 그대로 밥솥은 김 빠지는게 고장나서 밥도 제대로 안되고 관리가 엉망이네요 펜션을 많이 다녀봤지만 여행가서 기분이 안좋으네여,, 예약도 저희밖에 없었는데 정말 비추입니다더보기

    가랑비******** | 306호 원룸침대 - 숙박

    시설좋고 사장님 친절 대단하십니다더보기

    슈룩대* | 306호 원룸침대 - 숙박

    사장님 친절하시구 좋았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