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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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기는 12개월이 넘은 후기입니다.
올망졸******** | 101호 - 숙박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편안한 여행했어요~더보기

대롱대******** | 101호 - 숙박

정말 친절하신 펜션 주인분덕에 부족함 없이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건물은 오래 되긴했지만 관리 도 잘되어있고~~ 깔끔해서 가성비 좋은곳이였어요 잘놀다왔습니다~^^더보기

오늘맛****** | 205호 - 연박

잘 놀다왔습니다. 친절함에 매년 생각날듯 하네요 😀😀😀더보기

이순간******** | 101호 - 연박

시설도깨끗하고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잘 놀다왔어요^^~해수욕장갈려면 차타고 가긴해야하는데5분이내여서 자기차 있으면 괜찮구요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사업 번창하세용^^~더보기

더블제*** | 203호 - 연박

위치는 좋았고요, 잘먹고 잘쉬다갑니다. 일정 내내 비가 와서 주로 숙소에서 있어서 아쉽긴하네요..더보기

분당이* | 202호 - 숙박

사장님 너무너무친절하세요..아이놀거리도 갔다주시고 이제껏 다녀본 펜션중에 최고였습니다..다음에 또 찿아뵐께요더보기

노팅엄***** | 202호 - 숙박

사모님 정말 친절하셔요 다음에도 계속해서 이용할것같아요더보기

나다2* | 203호 - 숙박

바닷가랑 조금 멀지만 아이들이랑 가기엔 좋은거같아요 조그만 놀이터있고, 트램폴린있고, 바베큐도 방마다 하나씩있어요!!그리고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십니다!더보기

홀가분****** | 101호 - 숙박

어머니 모임분들 여행으로 예약해드렸는데 방도 넓고 쾌적했으며 주인분들도 무척 친절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가 아주 만족하셨습니다.더보기

놀고싶******* | 101호 - 연박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지만 수영장,방방이장이 좋아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네요 차로 꽃지해수욕장도 가깝고 근처에 마트,편의점, 음식점 다양하게 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더보기

최사* | 202호 - 숙박

급하게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가성비 짱 좋고 사장님도 왕 친절하셔서 잘 놀다왔어요!!더보기

달콩아******* | 203호 - 연박

팬션 사모님이 엄청 챙겨주시고 친절하시네요~ 상추랑 고추밭이 있어서 따서 먹고 복수박도 처음 수확하시는거라고 챙겨 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잘 쉬다가 갑니다요~~~^^더보기

그라밍*** | 202호 - 숙박

사모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ㅠㅠ 사모님 덕분에 기분 좋은 주말 보내고 갑니다☺️ 에어컨도 미리 켜놔주셔서 시원했습니다 방도 깨끗했어요! 바베큐 숯도 괜찮았구요 테라스 위에 천장이 있지만 비가 오면 하기 어려울 것 같았어요 우천 시에도 가능하게 어닝이나 비를 막아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더보기

그언젠******** | 202호 - 숙박

오래된 펜션이라 낡긴 하지만 화장실 청소도 깔끔히 되어있고 이불도 냄새 안나고 깨끗하고 그릇도 깨끗했어요 수영장도 있고 아이들 놀 수 있는 작은 트램플린도 있고 숙박비 저렴한거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에요~ 오늘 금요일에 다녀왔는데 일요일 또 예약했습니다. 워낙 오래된 펜션이다 보니 여행시 숙소 신경 많이 쓰시는 분들은 실망할 수 있고요 저처럼 가성비 따진다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자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남자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더보기

시간탈* | 202호 - 숙박

처음 가는 펜션인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놀랐네요 아들이랑 둘이 갔는데 과일도 챙겨주시고 방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잘쉬고왔습니다 아침에는 떡도 챙겨주셔서 잘먹었네요 꼭 다시 가고싶은 펜션입니다 퇴실할때 마중까지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더보기

우형이* | 102호 - 숙박

사장님께서 고양이를 키우셔서 그런지 애완동물에 관대한 편이시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싱글족이 가기에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눈이 많이 내릴 때에는 운전 숙련자가 아니라면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만족하였습니다.더보기

대롱대******** | 102호 - 연박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친절 하셨어요 추위 많이탄다니까 전기장판도 주셔서 따듯하게 잘 묵고 가요 오래됬는데 관리를 잘 하시는것 같아요 또올게요~~더보기

스닝* | 203호 - 숙박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잘쉬다갑니다더보기

별세* | 202호 - 숙박

첫인상은 건물이 노후한듯했는데 사장님이 엄청부지런하신가봐요 내부도깔끔하고 집기 시설 너무깔끔하고 완벽했습니다 너무너무친절하셔서 재방문하고싶어요 버킷이랑 호미도빌려주셔서 난생처음조개도잡아보고 예약도 실수하긴했지만 반갑게맞아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아침 해뜨자마자 아무도없을때 방방두타봤어요ㅋㅋㅋ간만에 동심으로돌아갔네요 난방도 더울만큼올려주셔서 문도열고잤어요ㅋㅋ 너무재밌게잘놀다왔습니다 또놀러갈게요~더보기

바다내******** | 102호 - 숙박

왠만해서 글 않 남기는데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해서 남기네요.. 입실때부터 퇴실때까지 그 친절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여.. 시설이 오래된 감은 있지만 너무 깨끗하고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네요..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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