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최고얏어요오오옹더보기
사장님이 과메기를 직접 숙소에 가져다 주셔서 편안하게 정말 맛있게먹었답니다더보기
혼자 온 여행에 춥고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던 터에 주인 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따뜻한 마음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여자 혼자 왔다고 아침에 사과도 깎아주시고 호미곶광장까지 태워도 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너무 따뜻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일출 보러 또 올께요. 호미곶에 뜨는 태양처럼 밝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더보기
호미곶이랑 가까워서 좋았고 창문으로 바다도 볼수 있어요더보기
바닷가 앞이라 좋아요더보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골 할머니댁 놀러온 기분 이였어용 ㅋㅋㅋㅋ 시설최신식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호미곶 해맞이 광장이랑 가까워요 또 오고싶네요더보기
사장님 인상도 너무 좋으셨는데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어요! 옷장에 옷을 두고 왔는데 연락하니까 흔쾌히 보내준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고 방도 이불도 다 깨끗했어요 방에서 바다도 잘 보이더라구요 좋은 가격에 좋은 방에서 잘 지내다 올라갑니다 추천해요!! 가성비최고!더보기
숙소바로앞 바다예요.차도 건너가면 바로 바다입니다 낚시하시는분 완전 최고이실듯합니다 숙소안은 따뜻했구요 온도올리면 뜨끈하기까지 했습니다 2층에 묵었는데 웃풍 저는 못느꼈어요 엄마랑 아이들데리고 갔는데 추운거 몰랐습니다 노후된가구는 엔틱하니 저는 나쁘지않았어요 식기구랑 싱크대있구요 싱크대에 냄비와 그릇 전기포트 전기레인지 다 되있구요 아침에 라면 끓여먹고나오는데 뭐가없고 부족하다라는거 전혀없었어요 아주머니께서 일층에서 간단한 물이랑 파시는데 완전 양심적이신듯 큰물 천원받으시고 작은거 오백원받으세요 다른덴 기본 큰거 삼천원인데.. 호미곶 차타고가면 오분도 안걸려요 숙소에서 저기~가 호미곷이요 하고 보일정도로 가까워요 숙소하나는 끝내주게 잘잡앗어요♡♡♡ 단점은 이불이 너무 깨끗하고 좋은데 빨래비누로 빠신건가 엄청 바스락바스락거려요 소재가 그런소재인가 조금만 움직여도 바스락바스락ㅠ 요것만빼면 완전 숙소는 최고입니다!!!더보기
따뜻하고 편했어요 일키로정도 걸으면 나옵니다 호미곶더보기
방 온도조절 가능하고 따뜻함 오션뷰고 사진보다 실제가 더 넓어욤 상생의손까지 걸어서 20분 차타고 2분이면 가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개인적인 부탁도 들어주셔서 ㅠ__ㅠ 감사합니당,,❤️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