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5개)
3.6 /5
최근 12개월 누적 평점
  • 친절도
    3.4
  • 청결도
    3.4
  • 편의성
    3.4
  • 주변여행
    4.0
후기 수 및 평가 기준 안내
  •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포토후기만 보기
nmj9* | 달님동-반달 - 숙박

오래된 펜션 느낌은 있었지만 나름 깔끔하고 가성비 좋았어요!더보기

겨울향기뚜******* | 별님동-백조자리 - 숙박

크리스마스 연휴에 일반 주말 가격으로 적당히 잘 이용했습니다.더보기

비온후갠* | 구름동-무지개 - 숙박

문 열자마자 하수구 냄새나고 냉골.. 바닥은 미지근.. 이불 깔자마자 놀람. 세탁을 안하셨는지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그나마 깨끗한 이불 깔고 잠. 우풍이 심해서 이불 덮어도 추움. 결국 감기 걸림. 화장실은 두개인데 한개는 변기 한개 시트가 삐그덕 거림.더보기

말랑말랑사******* | 해님동-사랑해 - 숙박

아이들과 방문했어요 !!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침구 수건 모두 깨끗하고 화장실 청소상태도 무지 좋았습니다~ 방도 후끈후끈 했어요 창문이 좀 커서 우풍은 있었지만 해도 잘들어오고 밤엔 커텐치고 잘 잤습니다 사장님두 친절하셨어요 크리스마스인데도 불구하고 다른곳보다 비용 합리적이에오 숯가격 키즈카페 입장료도 그렇고요! 키즈카페도 청소가 잘 되어 있었어요 화이트크리스마스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 여름에 또 방문할예정입니다 !! 잘 묵고 갑니다💜더보기

치악산초새*** | 해님동-사랑해 - 숙박

수영장이 좋아요 온수풀더보기

기억느******* | 구름동-황토방 - 숙박

아기들 물놀이하기 좋네요더보기

느림보******** | 구름동-무지개 - 숙박

많이 당황스러웠네요. 수영장쓸려고 물어보니, 7.1부로 사용가능하다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그러면 그부분에대해서 야놀자 시설및서비스 에는 명시가 안되어있는데 예약자가 어떻게 압니다...;;;; 펜션 사장님도 참 불친철하시고, 제가 좋은기억으로 왔는데 바로 안좋은 펜션으로 기억이 남습니다.더보기

아래 후기는 12개월이 넘은 후기입니다.
산방산**** | 구름동-구름 - 숙박

노후되었어도 청소나 관리상태가 좋아서 불편함 없이 잘 놀고왔습니다! 키즈카페도 먼지하나 없이 깨끗했고 아이들 이용할때 따뜻하게 히터도 켜주시고 ..방도 넓고 침구도 깨끗해서 편안하게 잘 쉬고왔어요!더보기

넘실넘******** | 달님동-반달 - 숙박

가성비 괜찮았어요~더보기

갸웃갸******** | 달님동-반달 - 숙박

여지껏 다녔던 펜션중 최악이었네요 완전 불친절에 끝판왕더보기

샤라샤* | 해님동-좋아해 - 숙박

놀기는 좋았어요더보기

아싸리** | 해님동-영원해 - 숙박

너무나 별루 였어요 홈페이지 사진은 역시 대단해요 숙소에 냉장고도 고장인지 안되고해서 전화했더니 오셔서 어제는 잘됐는데 고장인가 이러고 조기 다른곳에 있는 냉장고 쓰라고 하고 물건 언제 옴기고 왔다 갔다 하겠어요 참 이여름에 말이 되나요 참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바베큐숯가격도 돈 더 받고 아주 날리 날리 더라고요 야놀자에는 이렇게 써있는데 왜 더 달라고 하냐고 하니 우린 모르는 일이다 라고 딱 잡아 때더라고요 써있는거 보여주니 우리가 한게 아니라고 참어이가 없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어쩜 장사하는 사람들이 저런지 기분 잡치고 여행도 망치고 재수 없는 곳이였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추천 누가 좋다고 후기 쓰던데 왜 쓸까요 참 어이상실 하여간 비추더보기

까* | 별님동-왕관자리 - 숙박

모든시설이 청결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ᆢ더보기

스쳐간******** | 달님동-반달 - 숙박

주말 당일 저녁에 급하게 예약하고 출발했는데 도착시간이 10시가 넘어 혹시 바베큐 할 수 있을지 전화로 물어볼때는 숯만 따로 사오면 준비해준다해서 사갔는데 도착하니 화로 불판 토치 다 사오던지 아님 돈주고 빌리라함 ㅋㅋㅋㅋ 차라리 첨부터 전부다 돈을 내라고 하던지 안된다고 말을 하시죠.. 거기까진 우리가 늦은거니 이해한다 치고 넘어갔는데 예약상 체크아웃 12시로 되어있어서 담날 아침 10시반에 수영장에서 놀려고 구명조끼랑 튜브 6천원 주고 빌림. 근데 10분뒤에 갑자기 11시 체크아웃이라고 퇴실준비하라고 키 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예약상 12시 체크아웃이라 되있다하니 어디다 예약했냐고 야놀자로 전화하라고 하고 쌩 가버림 ㅋㅋㅋㅋㅋ 그럼 수영장 들어가라고 하질 말던가요.. 결국 우리 일행 6명 10분만에 후다닥 씻고 나감 ㅋㅋ 펜션 부지 넓고 할거 많은거 알겠고 비싸도 재밌게 놀다 가려했는데 일행들 불만 가득한채 퇴실했음 ㅠ 저희는 다시는 안갈래여ㅠ더보기

쪼봉다* | 달님동-초생달 - 숙박

위치나 풍경은 나쁘지 않았는데 서비스가 별로였음. 방 두개 중에 하나는 보일러 안들어와서 냉골이었고 처음에 거실쪽 보일러 안들어와서 켜달라고 두번 전화해서 요청해서 켜주심. 수세미랑 고무장갑 없었음. 수세미만 요청해서 받아서 사용함. 퇴실날 아침에 따뜻한 물 안나와서 냉수로 설거지하고 씻지도 못함. 시설은 예상보다 나쁘지 않았으나 전체적인 서비스가 별로였음. 서비스 측면으로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