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기 전날 설날 연휴에 남편이 예상외로 너무 일찍끝나 바로 당일 예약하고 횡성으로 쐈어요 급하게 잡았는데도 방 컨디션도 좋고 밖에서 고기 구워먹는데 온풍기 두대가 설치되있어 춥지 않게 먹었어요 임신중이였는데도 안춥고 따뜻하니 공기좋은 바람이 불고 너무 힐링됐네요ㅠㅠ사장님의 배려가 느껴지는 너낌. 사모님이 갓 무친 부추랑 봄동을 주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식당에서 먹는것 같았어요ㅠㅠ앞에 계곡도 흐르고 너무 힐링 했네요 아침에 키우시는 백봉 오골계 구경도하고 바로 낳은 알도 하나씩 주셨는데 진짜 시골집 온것처럼 명절에 맘 따뜻하게 얻고 갔습니다ㅎㅎ번창하세요!!더보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 너무 뜨끈햇슴니다 방 깨끗하고 넓고 좋습니당 여름에도 한번 찾아뵙겠습니당더보기

친절한 사장님 넓고 편안한 숙소 잘 쉬다 갑니다 ^^더보기

가격대비 너무 좋고요~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먹을것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더보기

숙소가 정말 너무 깨끗하고 주인분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십니다 !! 또 오고 싶어요더보기

항상 갈때마다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많은 곳을 여행다녀밨는데 가장 친절하시고 정 있는 곳있거 같아요!!더보기

여름에 오면 더 좋을꺼같아요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이 주신 김치도 너무 맛 있었어요!! 이번 겨울에 또 방문 예정이에요더보기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더보기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진짜 인생 살면서 제일 좋았던 숙소 입니다.,, 파절이 옥수수 깻잎 다 잘 먹었습니다 감동 ㅜㅡㅠ더보기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계곡도 너무 좋네요 너무 만족한 가족여행이였습니다더보기

많은 펜션를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사장님 부부님께서 친절한 곳은 못봤네요. 바베큐하려니 사모님께서 김치랑 젓갈을 주시고 방에서 놀고있으니 사장님께서는 또 안주가 부족하다며 마른오징어까지 주시네요. 무엇보다 두분다 친절하십니다. 펜션 정원도 관리가 잘되어있고 펜션 바로옆에 놀기 좋은 계곡이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펜션에 거위인지 오리인지 키우시던데 알고보니 기러기였더군요 ㅋㅋ 나름 소소하게 보는 재미도있었고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더보기

매년 가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사모님 음식솜씨가 좋아 매번 갈때마다 이것저것 해주시거나 주시는데 엄청 맛이 좋아 부담 느끼기보다 기대가 되곤합니다 ㅎㅎ;; 이번 2박 3일도 재미있고 유쾌하거 지내다 갑니다 조만간 또 갈게요~^^더보기

사장님 내외분들 완전 친절하시고 관리도 너무 잘하셔서 좋았어요더보기

깨끗하고 따뜻하고 주변환경도 좋고 산나물과 파김치까지 좋았어요!더보기

원래 후기 같은거 안 쓰는데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도 좋고 고기 구워 먹으려고 하는데 필요한거 없으시냐며 김치랑 반찬 여러가지 주셔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고 노래방도 있어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ㅠ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펜션이 너무 따뜻해서 거의 덥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따뜻했어요 근데 밖에는 영하 10도.. 그 외에 청결도 너무 좋았고 다음에는 여름에 이용하고 싶어요!!! ❤️더보기

정말 재밌게 잘 놀고갑니다!더보기

서장님도 너무 친절 하시고 방도 예뻐서 편하게 놀다 갑니다!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더보기

다 좋았는데 겨울인데도 무당벌레랑 이름 모를 벌레때문에 힘들었어요 그것만 아니면 여름에도 가고 싶은데 벌레 많아서 고민입니다더보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잘 쉬었다갑니다더보기

샴페인 선물도 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 날좋을때 또 예약해서 놀러가겠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