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러운데 처음봤어요 와,,,머리카락 꼬x털 ,100가닥은 있구요 진짜 이런데 처음봣어요 배게는 진짜 너무 노래서 잠도 못잤어요더보기

시설이 많이 더럽습니다.더보기

주차장협소 난방,(밤새덜덜떨면서잤습니다 추워죽는줄) 청소상태 ,(방이너무지저분해서 머리카락 먼지등이 양말에 그대로 묻음ㆍ저히가청소를했습니다) 화장실, 휴지통도 안비워져있었음 비누도 부서진쪼가리 쓸수없음 싱크대, 그릇이랑 정리안되있음 침구냄새 등등 소독제 뿌리고 셀프 소독함 쇼파에는 누가 누웠던흔적 베개가 놓여져있었음 돈이 아깝습니다 사장님 얼굴한번 못봤음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할거같습니다 최악의 하룻밤 101호더보기

나사리해수욕장까지는 걸어서 조금 거리가 있긴 했지만 방은 크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시고 저희 필요한 거 있을 때 말씀드렸더니 챙겨주셨습니다 ㅠㅠ 덕분에 추억 잘 쌓고 갑니다! 다음에도 꼭 들를 수 있도록 할게요~ 수고하세요!더보기

혹시나 하고 갔는데 역시입니다. 다른 방은 모르겠으나 101호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더보기

사장님이 처음 올 때 부터 집으로 돌아갈때 까지 항상 신경써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숙소 주변에 바다도 가까워서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요! 저희가 불편하지 않게 즐길 수 있게 필요한거 없는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더보기

5분만 걸어나가면 해수욕장이 나오는데 낮에는 재밌게 물놀이 하구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일출도 볼 수 있는데 뷰가 너무 좋아요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다 갑니다^^더보기

한적하고 조용한 펜션인데 해수욕장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어서 놀람,, 남자끼리 갔는데 바로 앞에 족구장 있어서 야무지게 놀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넘 친절하세요ㅎㅎ더보기

진짜최악 관리가 안되면 영업하지마세요더보기

당일 예약하고 오후 3시 쯤 펜션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고 사장님께 전화를 하니 룸에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예약한 301호에 문을 열고 입실하니 청소도 안되있고 난방도 안되고 온수는 약간의 미온수 정도 사장님은 통화도 잘 안되고... 우여곡절 끝에 1박을 했지만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 할정도로 실망.. 친절, 시설 별 하나도 아까운..더보기

친절하시고 접근성 좋으나 주차장이 협소하고 바베큐 불을 잘 못 붙이신다.더보기

재밌게 놀다갑니다. 평일에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고 좋앗네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