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물이안나왔어요...더보기

진짜로.. 절대 가지마세요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예약하기전으로 돌아간다면 진짜 돈 좀 더주고 정상적인 숙소로 잡을껍니다 여기어때, 야놀자, 네이버로 후기 다 비교하고 부정적인 후기가 좀 있네 했지만 스키 타고 밤에 늦게 들어가서 잠만자고 나오니까.. 무주 숙소가 다 비싸서 그나마 저렴한데 괜찮아보이는곳으로 잡았는데 사진이랑도 다르고 외관만 괜찮은 숙소였어요 위치는 스키타고 내려와서 근처라 좋긴했는데 화장실도 정말 별로였는데 제일 최악이던점은 세면대 수도꼭지 틀었는데 녹물이 누렇게 나왔던거.. 여기어때에 있던 후기가 설마 했는데 진짜였다니..ㅋㅋㅋ 진짜 내 눈이 잘못된건가 싶었어요 또 샤워하는데 바닥에 물이 안빠져서 샤워하는 내내 물이 고여서 점점 차올랐던거.. 티비는 안나오지, 보일러는 중앙난방이라해서 따뜻하지도 않지, 밤에 소리는 다들리지, 이불은 빤건지 안빤건지 모를 얼룩이 보이고 전기장판 있는건 싱글이라 가운데 놓고 누우면 반씩만 따뜻하게 잘 수 있고, 수건도 쓰는게 맞나 싶었어요 진짜 청결과 이런 불만사항을 왜 해결하지않으시는건 모르겠어요 본인들도 사진 보면 안올것같으니까 화장실이랑은 안올리시는것같은데... 그리고 아침에 나올때 청소하시는거 봤는데 그냥 돌돌이로만 침대 청소하시는거 보고 진짜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다시는 안와야지 생각했습니다 예민한편도 아니고 뭐 여행에 그럴수도 있지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여긴 아닌 숙소였고 이 숙소로 인해 여행의 만족도가 확 떨어졌습니다더보기

정말 싸게 잠만 자기엔 좋아요더보기

두번째 방문입니다 가성비 괜찮은데 역시나 밤에 추웠어요... 그래도 히터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만 조금 손보면 너무좋을거같아요~더보기

급하게 예약해서 맘에 드는 펜션이 안남아있어 저렴하게 다녀오려고 예약했어요 많이 습했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계곡 앞에서 놀다오기 좋았어요 이 가격에 수영장도 있는데 물이 많이 차가워요(참고) 어린이 수영장도 따로 있구요 다만 바베큐 할 때 접시와 젓가락 가위 집게가 없는게 어플엔 적혀있지 않아서 빌렸는데 적혀있었음 더 편하게 다녀왔을거 같아요~ 바로 앞에 계곡있고 평상도 무료 이용 가능해 계곡에서 놀다가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자다오기 좋습니다 테이블도 챙겨가세요~저희방 욕실은 미지근한 물까지 밖에 안나왔습니다 주말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 아주 좋아요더보기

그럭저럭이었어요더보기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실내 놀이터도 있어서 마음껏 놀고 갑니다. 남해에서 서울 올라가는길 무주가 중간이라 기대없이 예약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무주랜드도 좋았어요^^ 여름날 또 찾아뵐게요~더보기

깔끔하고 좋습니드더보기

ㅇㅈㅈㅇㅇ더보기

ㅇㅈㅈㅇㅇ더보기

평범했어요더보기

죄송한데 다신 가고싶지 않습니다. 찝찝해서 자는둥 마는둥 했네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