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도5.0
- 청결도5.0
- 편의성4.0
- 주변여행5.0
-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사장님하고 사모님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하룻 밤 잘지내고 갑니다. 바베큐도 정말 맛있게 먹고, 넷플릭스도 보면서 잘 쉬었네요~!!더보기
깨끗하구 친절하세용더보기
대박대박 엄청 좋았어요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시고 호수 참 예뻤어요 꽃폈을때 진짜 예쁠꺼 같아요^^더보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족구장도있어 정말재밌게 놀았습니다!더보기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지만 객실내부 에어컨 바닥 식기구의 위생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ㅠㅠㅠ더보기
액티비티 활동하기에 사진과 너무 다르네요더보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저희 갔을때 추웠는데 장판도있고 개별난방이어서 좋았어요!!더보기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카페에 커피도 너무 맛있어요!! 가는 길은 좀 힘들긴 한데 한적하고 방도 넓어서 만족해요!! 무엇보다 강쥐들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거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어요ㅠㅡㅠ더보기
몇년만에 간 가족여행 힐링도되고 조용하게 편히 쉬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내려주신커피도 운치있는 펜션 로비도 기억에남을것같아요 비가오긴했지만 그만큼 펜션 뷰가 좋아 눈이 행복 했습니다^^ 두분 사장님 너무친절하세요~^^ 그리고 펜션을 지키는 진돗개 형제 두마리 정말 순해요 ^^ 꼭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꺼예요더보기
항상 갈때마다 너무 좋아요~!더보기
언제 가도 너무 좋은곳이에요~! 펜션도 깔끔하고 방음도 잘되고 따뜻하게 잘 쉬다갑니당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사모님♡ 갈때마다 반겨주는 레타,노노♡♡ 또 놀러올께요♡ 힐링하기 정말 좋은곳이에요~!더보기
도착 후 레타와 노노가 마치 정령처럼 앉아서 저희를 기다려주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엄청 근엄한데 귀여워서 뒤집어질 뻔 했어요..!) 그 후 마주한 사장님과 사모님께서는 정말정말 친절히 맞이 해 주셨고, 방명록을 작성한 뒤 조식 약속을 잡고 방으로 올라갔어요. 짐을 풀고 가 본 산책 길은 논과 호수 사이의 잘 닦인 흙길이라 편안하게, 기분좋게 다녀왔고,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다보면 빠지가 바로 있어서 다음에는 그거 타러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산책로에 사진 스팟도 많았어요.) 산책 후 돌아와서 바베큐 약속시간을 정하고, 재료 준비 후 나가보니 굉장히 예쁜 자리에 바베큐 할 곳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즐겁게 먹고 마시다가 들어왔어요. 덕분에 저희끼리였다면 무심코 넘어갔을지도 모르는, 해가 지고 달이 밝아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었고, 또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간 날이 비수기에 목요일이라 그런지 그 날 따라 손님이 없었던 덕분에, 그리고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의 배려 덕분에 좋은 자리에 앉았던 것이니, 혹시라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 자리에 바베큐 할래요 징징징"은 안돼요..!) 저희가 밤 늦게까지 배꼽 빠지게 웃고 떠들어서 너무 시끄럽진 않으셨을까 걱정도 했는데, 아침에 여쭤보니 듣기 좋았다며 웃으시면서 조식 챙겨주셨습니다..! 조식 먹으면서 들었던 사장님의 기타소리와 노래소리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가평 갈 일 있으면 진짜 무조건 여기로 올 예정입니다!ㅎㅎㅎ 사장님! 사모님! 정말 즐거웠고, 덕분에 세 명 다 완전 힐링하고 들어갔어요! ㅎㅎㅎ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번에 뵐 때까지 더 많이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더보기
너무친절하셨어요.더보기
좋앗어요~~더보기
항상 너무 좋아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