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램핑였는데.. 너무 잼있고 힐링되는 여행였어요~~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한게 아닌가. .하면서... 죄송한마음뿐이였어요..ㅜ 아이들도 너무 좋았나봐요~하루 더 자고가자면서~ ㅋㅋㅋㅋㅋ 화장실도 방도 침구도 너무~~깨끗하고 따뜻하고 ㅎㅎ 너무 더워서 반팔 입고잤어요ㅋㅋㅋ 시끄러웠을텐데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더보기

정말 좋았어요!! 일단, 친절하셔서 인상 깊었어요 고기 구울때 장작 모자라지 않게 계속 체크해주시고 내부 히터기 사용법도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낮엔 사진찍고 배드민턴하기 좋구 저녁엔 사진처럼 예뻐요 불멍도 좋았어요!!! 주위에 추천 많이 했어요 또 방문할게요!!더보기

사장님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시설은 두말할필요있나요ㅠㅠㅠㅠ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 만족도 100프로 글램핑!!! 강추합니다!!!! 번창하세요~! 또방문할게요~~더보기

5번째 방문인데 너무 좋았어요👍🏻더보기

굉장히 친절하시고 시설 매우 좋습니다 주변 분위기 더 좋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 불멍 4시간 이상 가능더보기

텐트 숙소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 뜨거운 물이 나올 때도 있고 나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침에는 사람들이 많이 써서 그런지 차가운 물로 씻었습니다. 이 금액 지불하고 차가운 물로 씻은 곳은 처음입니다. 난로는 따로 가격을 받는게 아쉽습니다. 텐트 실내 앞에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 곳이 저녁에 춥습니다. 그렇기 때문데 설치된 난로가 있습니다. 하지만 난로정도는 숙박비 포함으로 제공할 법도 하지만 너무 돈을 많이 챙기려는 모습입니다. 또한 매점은 과자와 봉지 라면은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을 받고, 주류는 여기가 술집인가 할 정도로 양심이 없는 모습으로 소주 한 병에 4천원에 팔더군요. 돈에 환장한 모습입니다. 들여오는 가격이 8분의 1정도 될 듯 한데. 여기가 호텔인지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실내에서 히터도 잘 나왔구요 전기장판도 있어서 괜찮았습니다.더보기

정말 예쁘고 좋은곳이였습니다~더보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엔 글램핑으로 하려고 합니다!!더보기

잘 놀다 갑니다! 겨울에는 너무 추워요ㅠㅠ더보기

깨끗하고 또 방뭉할 거 같아요더보기

늦게갔는데도 매점 열어주시고 친절히 맞아주셔서 잘 놀다왔어요~~더보기

너무 좋았어요 친구랑 둘이갔는데 서로 너무 만족했어요 ! 불멍도 너무 좋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 그리고 너무이뻐요ㅠㅜ더보기

정신없이 노느라 사진을 못 찍었는데 뷰도 너무 좋고 카라반 이용했는데 내부가 너무 깨끗했어요 바로 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공기도 맑고 밤에 별도 잘 보였어요!!! 10시 이후에도 조용해서 너무 좋았고 개인적으로 바베큐 할 수 있는 공간도 깨끗하고 춥지않게 바람막아주는 것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자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잘 알려주셔서 좋은 추억 쌓고 온 것 같아요 리뷰를 잘 안 남기는 스타일인데 여기는 리뷰를 남겨야겠어요...!!!! 진짜 글램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더보기

좋아요오오더보기

시설도 깔끔하고 좋네요더보기

정말 좋았습니다 도 가고싶어요더보기

눈이 많이와서 스카이뷰 올라가는길 위에 차는 주차못했지만 염화칼슘도 뿌려주시고 사장님 정말 매우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0% 입니다!더보기

너무너무 좋았어요!더보기

음 나름 좋았습니다. 온열기구랑 바베큐하는데 2인 7만원이나 하긴하지만요 나머지는 괜찮습니다더보기

매년마다 방문하는곳이에요~ 이번에 카라반 완공되서 갔는데 역시 여기보다 시설 깔끔한곳은 못봤어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