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합니다더보기

편하고 좋았습니다더보기

깔끔해서 좋았어요더보기

객실 편안하고 좋았어요더보기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냉장고엔 딸랑 물두병 리모컨은 실종되어서 아침에야 겨우 찿았네요더보기

진짜 너무 추웠어요 화장실도 방도..더보기

화장실 냄새 주인장 불친절 방배정 중복으로 쉬고있는데 다른손님과 주인장 문열고 막들어옴더보기

좋았습니다더보기

전화하면 마음대로 끊어버리고 아침에 빨리나가라고 마스터키로 문열어버립니다 이용하지마세요 서비스 완전 꽝입니다더보기

좋았습니다더보기

괜찮습니다더보기

ㅋㅋㅋㅋㅋㅋ더보기

오래된곳임더보기

더러운것도 더러운건데.. 다른곳보다 저렴해서 그러려니 했는데ㅋㅋ 1시 퇴실인데 12시 40분에 전화와서는 나가라길래 1시에 퇴실한다니까 야놀자 다른 손님은 다 나갔는데 저만 안나갔다고 빨리 나가라고 재촉하는건 무슨 매너인가요?? 말투부터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ㅋㅋ 재촉전화 또 올까봐 바로 나왔네요 혼자 자는거니 저렴한 곳 간건데 가격값하네요 두번다신 이용 안하겠습니다~~^♡^더보기

깨끗하고좋았어요더보기

방안에 사람이있는데 계속 문을 열고 들어와서 불편했습니다 한 5번6번은 들어오시더라구요 신발보고 다시 나가시고 ,,더보기

잘 쉬다 갑니당더보기

깔끔하고 좋아요~ 편안하게 잘 있다 옵니다#더보기

퇴실이 오후 1시까지라 해서 늦게 입실할 것 같아 조금 더 자려고 이용했습니다. 평소 준비시간이 10분정도라 퇴실 10분전까지 푹자다 퇴실할 예정이였습니다.그런데 12시 10분부터 전화오셔서 준비하라고 하길래 1시까지 아닌가요라고 했더니 지금 준비하셔야 퇴실하시죠 라길래 네하고 끊고 어차피 금방 준비하니 더자자라는 생각으로 눈붙였는데 12시 50분에 또 전화오더니 1시까지 퇴실하신다면서요 툭 내뱉으시길래 저도 말이 좋게 나오지않아 지금 12시 50분인데요 라고 하니 다른 분들은 다 퇴실했다고 방치우시는 분들이 치워야하니 시간 지켜달라고 말하시더니 끊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1시되기 3분전에 나왔습니다^^ 준비시간이 길지않으니까요. 퇴실시간 지키지 않으시는 분들 있어 미리 연락주신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말을 기분좋게 하는 사장님은 아니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다른방들 다들 퇴실했다고 저도 같이 시간 맞춰 퇴실해야 하나요? 방치우는 분들이 다른 방먼저 치우고 계시다가 제가 나가도 치워도 될텐데요.더보기

잘쉬다갑니다 또이용할게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