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도5.0
- 청결도5.0
- 재방문의사5.0
- 즐길거리4.8
-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진짜 후기보고 너무 가보고싶었습니다. 정말 엔틱한 느낌에 동서양이 섞인 계단 걸어갈때면 외국에 온것같은 느낌이였어요!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따뜻했습니다! 루프탑에서 보는 뷰도 정말 예뻤구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자쿠지공원과 새연교도 특히 예뻐서 너무 만족했던것같아요. 파티같은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닌 조용한 곳에서 쉬면서 힐링하고싶을때 최적인것같아요! 사장님,사모님,작은 사장님..? 세분 다 엄청 친절하시고 조식먹을때 사장님이랑 이야기나누는 시간들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덕이 너무 예뻐요 진짜!! 안 가보신분들 덕이 보러 꼭 가세요 뽀실뽀실해요ㅠㅠㅠㅠ 다음달에 제주도에 또 오게되면 그때도 무조건 머무를것같은 숙소였습니다. 여행에 지친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진짜진짜!!!더보기
분위기가 외국 게스트하우스같음. 진정한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로는 20여년 됐다네요~ 옥상에서 찍은 일출사진 공유합니다.더보기
사장님, 사모님, 따님 분 너무 친절하세요!!! 마주칠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숙소입니다:) 여행 와서 무릎을 다쳤는데 사장님이 아이스팩, 파스 다 챙겨주셔서 아프지 않게 다녔습니다!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관리하는 게 느껴지는 깔끔합입니다! 그리고 덕이 너무 귀여워요!! 너무너무 순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주변으러 갈 곳도 많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고, 보일러도 빵빵해서 따뜻합니다 ! 나중에 서귀포에 다시 올 일이 있으면 무조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더보기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천지연 폭포가 가까워서 걸어서 밤에 다녀올 수 있었어요.더보기
제주도 일주일 휴가 너무 잘 쉬다 갑니다.더보기
작가의거리가 인접해서 좋아요 이중섭화가 거주지도 보고 아주 좋았어요 허스키 덕이도 아주 귀여워요더보기
너무 좋았습니다!더보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조용하고 좋아요더보기
아기자기 예쁜소품들이 곳곳에^^ 위치가 너무좋고, 뚜벅이여행자에게 강추! 식사공간 루프탑 너무이쁜데 엘베없어요.더보기
만점 그 자체. 오래간만에 해외여행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ㅋㅋ 그리고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ㅜㅜ더보기
개인적으로 새벽에 조금 추워던것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사장님 이하 스템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매우 만족하고 즐겁게 보내고 가서 감사합니다더보기
사장님과 가족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인사도 계속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방도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나무냄새도나서 더 좋았습니당 다른 숙소는 장마철이라 아무래도 습하던데 여기는 침구류가 뽀송뽀송해서 늦잠잘뻔했습니당ㅎㅎ 그리고 덕이는...진짜 사랑해요!♡♡♡더보기
숙소 답변
안녕하세요~푸릇푸릇인간복숭아0026님! 후기감사합니다 :) 저희 게스트하우스에서 편안하게 숙박하신것같아서 저희가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ㅠㅠ 덕이사진도 너무 귀엽게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손님분들이 편안하게 숙박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그 점을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방문해주셨을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더보기
오래된시설 2인실 이용 방에서 곰팡이냄새가남 환기든 문열어놓고 나갔다왔는데도 안없어짐더보기
숙소 답변
안녕하세요~ 졸졸삼촌곰0026님! 후기감사합니다 :) 저희 게스트하우스는 아무래도 최신식은 아니다보니 손님분들이 사진을 보고 예약을하실수있도록 꾸밈없이 사진을 찍어서 올려놓고있습니다! 만약 최신식 시설을 원하시면 아무래도 신축호텔을 이용하시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방 안에 곰팡이 냄새가 난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지금이 장마철이다보니 청소가 끝나자마자 환기를 시키고 체크인 시간 한시간전에 에어컨을 제습으로 돌려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만족을 못시켜드린것 같아서 죄송할따름입니다 ㅠㅠ더보기
사장님분들 친절하십니다. 1층에 허스키 귀엽습니다. 사람 신경안쓰고 잠만 자서 개 무서워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노후화된 건물임에도 청결하고 있을거 다 있고 편하게 있었어요. 사장님이 잘 꾸며놓아서 빈티지 감성돋는 곳이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옥상에서 파티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파티는 주최가 아닌 자연스럽게 게스트들이 여는 거랍니다. 참고하세요. 친절한 사장님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더보기
숙소 답변
안녕하세요~ 성땡하땡님! 후기감사합니다 :) 저희 게스트하우스가 조금 오래되었다보니 건물은 최신식이 아니지만 실내만큼은 청결을 유지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ㅎㅎ 말씀해주신것처럼 우리 덕이는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계속 먹고자고의 반복이랍니다 ㅠㅠ 그래도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손님분들이 만져주시면 배를 보이면서 자기도합니다,,!!ㅎㅎ 항상 손님분들이 편안하게 쉬다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다음번에 방문해주셨을때는 더욱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ㅎㅎ더보기
숙소 답변
안녕하세요~언젠가사랑일까0031님! 후기감사합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는 많은 외국인분들이 방문해주시고, 한국분들과 외국분들 모두 저희 게스트하우스에서 편안하게 쉬다가 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ㅎㅎ 정말 감사한 후기와 함께 이렇게 일출사진까지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방문해주셨을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