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개)
2.8 /5
최근 12개월 누적 평점
  • 친절도
    2.8
  • 청결도
    3.0
  • 편의성
    2.6
  • 위치만족도
    3.0
후기 수 및 평가 기준 안내
  •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포토후기만 보기
슈슈사**** | 골드A - 숙박

부곡 옛명성 생각해서 갔었는데… 폐허에 가까운 외관, 어두운 조명, 오래된 이불, 에어컨을 켜면 물이 떨어져서 거실에 물이 한가득, 화장실 세면대쪽 천장에 물이 떨어져 세수할때면 머리가 젖고, 공기가 탁하고 오랜된 숙소냄새가 나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팠다. 방음이 안되어 양 옆방에서 시끄러워 잘 수 없었다. 여행 숙소중 가장 최악이었다…더보기

Ari***** | 골드A - 숙박

시설은 많이 오래됐지만 옛날 감성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더보기

제네바****** | 골드A - 숙박

후기작성하려고 왔는데, 2019년에 고객이 적었던 불편사항이 2023년인 지금까지 전혀 개선되지도 않고 돈만 더 비싸졌네요. 참 놀랍습니다. 쿠폰 쓰고 14만 6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싸진 않지요~ 오늘 들어와보니 10만 4천원이네요. 화가 나네요. 비바람 치는 어린이날 캠핑 취소하고 오후 늧게 남편이랑 급하게 검색하다가 겨우 예약했는데, 외관부터 로비, 바닥에 카펫이 다 닳아서 더러워져 있는 복도, 에어컨 안되고, 배게 누렇고, 이불 작은 벌레 사체들 몇 개 붙어있고... 달력은 2022년, 방충망 뜯어져 있고... 모두가 관리가 안된 상태로 있었네요. 지하 노래방은 운영 안한지 오래였고, 여기서는 온천도 안되고, 새벽에 온수도 안나왔고, 물에서는 녹물 냄새 났습니다. 야놀자는 업체 실사없이 업체등록 막 올리는 곳이였군요. 호갱되기 쉽네요. 암튼 사춘기 아들, 꼬맹이들 데리고 가서 비바람 치는 밤에 이동이 힘들어 그냥 겨우 자고 나온 곳이네요. 부곡온천에 좋은 기억이 많았는데, 이번 업체 통해서 참 실망이 큽니다. 객실 수도 많던데, 전체 보수가 힘들면 층별로 단계적으로 보수하시든지~ 관리 좀 제대로 하고 손님 받으시지요? 정직하게 상도 챙기시고 영업하십시오. 남편은 그냥 넘어가자는데, 저는 다른 호갱님들 구제하는 사람되렵니다.더보기

어린완* | 골드A - 숙박

숙소가 없어 급하게 예약하느라 알아보지 못하고 했지만 나름 잘쉬었습니다.시설이 오래되었지만 청결하고 조용히 괜찮았습니다.더보기

검단민*** | 골드A - 숙박

잼있게 잘 놀랐습니다더보기

아래 후기는 12개월이 넘은 후기입니다.
푸르른****** | 골드A - 숙박

금액에 비하면 좋았어요더보기

달링쪼***** | 골드A - 숙박

아주 좋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보기

ink***** | 골드A - 숙박

다 나쁘지 않았는데 모기가 많았어요. ㅠㅠ더보기

이씨집** | 부곡온천패키지 - 숙박

139000원을 주고 부곡 콘도를 예약해 갔으나 시설 노후는 그렇다 치고 청소상태는 매우 취약하였어요 이불 머리카락 /베게 노란 얼룩 /화장실 베란다 는 물론 바닥 끈적임 식탁 등 들어가서 5분만에 다른 호텔로 예약 다시 잡아 갔답니다 패키지 온돌 방 이였는데 조식 및 온천은 쿠폰등을 지참해서 차 타고 다른 곳에서 해결해야 해요 카운터 직원분이 매우친절 하셔서 다시 체크 해주신다고 했으나 가족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저희 입장에서 정중히 사양 했습니다 달리 할말은 없지만 직원 분 들이 문제가 아니라 건물 업체 쪽의 대대 적인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 다면 숙박업체 제휴를 통한 다른 님들의 실망이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 됐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소견 이오니 사진 만 보지 마시고 꼼꼼히 업체 정보를 잘 확인하시어 다른 분들의 즐겁고 소중한 휴식의 공간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마지막 까지 노력해주신 여직원님 대단히 감사했어요 준이 아빠 올림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