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도4.3
- 청결도4.0
- 편의성3.4
- 위치만족도3.4
-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거울이 없고 콘센트가 멀리 있어 아쉽네요. 몇가지 불편한점을 제외하고 주변 환경과 아침에 새소리, 바다뷰는 환상적입니다. 아침 산책을 위해 숙박객에게 조각공원은 오픈했으면 좋겠습니다.더보기
비싸지만 좋습니다더보기
조용하고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뮤지엄도 곳곳히 볼수있어서 좋아습니다더보기
또 숙박하러 올 것 같아용 굿더보기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더보기
여러가지 모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오고싶네요~더보기
이주 오래전 숙박했던 좋은 경험으로 다시 왔는데 불편한 점이 보이네요. 객실에 거울이 없어 화장하기 너무 불편했고 화장실 앞에서 작은 거울 보며 드라이 하기도 불편하고 usb 충전단자가 없어 휴대폰 충전도 불편했고 … 조식도 아침엔 스프라도 한그릇 주시면 마른 빵에 먹기 좋을 것 같아오. 아.. 침대위 조명에 머리를 박아 아팠어요 ㅠㅠ 아트 디자인 다 좋은데 편의사항을 좀 더 개선해주세요. 불평이 많은 이유는 하슬라 호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어서랍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더보기
예전에 맴버쉽회원 이어서 일년에 5번정도는 쉬다왔었는데 이번. 여행은 정말 안좋았음. 일단춥고,욕조와 전망 유리창에서 흘러내린 물땜시 바닥은 미끄럽고 , 맛있는 한식조식이. 브런치로 바뀌었고 객실내 청결도가 많이떨어짐. 새벽 12시30분에 옆 방에서 핸드노래방으로 노래부르고 생쇼를하는대도 대처도 느리고 양쪽 방에서. 아기들 우는 소리때문에 잠도 못 자고 춥고. 정말최악이었음. 방음이 원래 잘안돼는곳인대 다시는 안갈꺼임더보기
디자인 이쁘고 ....더보기
편의점없슴.밥먹고들어와야함.뷰좋고 객실이쁘나 시설은 약간 노후됨더보기
경치보면서 1박은 괜찮으나 연박은 비추합니다.밥먹을데가없어요.편의즴도없고더보기
경치보면서 1박하는것까지만.편의점없으니 저녁은 먹고들어와야해서 불편.뮤지엄은 좀 을씨년스러웠슴.호불호 많이 갈릴듯더보기
침대가 엄청 불편했어요. 위생상태도 별루.더보기
편한 휴식과 여유를 충분히 즐길수 있어 좋아요더보기
아내와 좋은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거 같아요.더보기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불편했다더보기
객실 디자인이 독특해서 좋았고 조식도 꽤 괜찮았습니다더보기
바다배경과 야경,파도소리가 좋았어요 현장에서 객실변경도 친절히해주고 잘 쉬고갑니다더보기
깨끗하고 힐링하기 좋은곳 아트 작품감상하다.하루 시간 다 소진 하실듯~~ 욕실 이 역대급 최고더보기
특이해서 한번쯤 가볼만해요. 다만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불편한 부분은 있어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