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상으로 잘 다녀왔어요!! 소수 단체로 놀기에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2층 다락방이 진짜 한수 ㅋㅋㅋㅋ더보기

급하게 잡은 숙소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예약했는데 잘 쉬다갑니다. 옆방이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잤는데 시골 할머니댁 온 것 같은 정감가는 분위기예요. 사장님이 쿨하시고, 화장실에 따뜻한 물도 잘 나와요.더보기

편하게 잘쉬었습니다더보기

넓고좋았습니다더보기

사장님 사모님 두분 모두 친절하시구요, 방바닥이 따뜻하다 못해 뜨끈뜨끈했어요 오랜만에 찜질방 느낌으로 지졌습니다 강화루지, 진복호 신관에서 가깝고, 일몰도 멋지고 바닷가, 뻘도 잘보이는 통창이어서 좋았어요 맛있는 속노란 강화고구마를 구워주셔서 넘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야겠어요~☆더보기

공기 좋고 마당도 넘 예쁘게 꾸며 놓은곳.다시 이용할것 같아요더보기

재밋엇습다더보기

주인분이 너무 좋으세요^^더보기

너무 밑에 있어서 교통이 불편했는데 주인아줌마 좋았어요더보기

산이 근처라 아뮤래도 벌레가 많기는 하네요 주인장 친절하십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