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습하고 쾌쾌묵은냄새 첫인상은별로엿지만 사장님친절하셧어요.근데 아침에11.15분쯤 방ㅁㅜㄴ 다두드리시면서 일어나라는데 군대인줄ㅋ더보기

시설이나 청소는 엉망이였지만 사장님이 착하십니다더보기

이모~~ 너무좋아요~~더보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더보기

바베큐통 안에 물이 차있고 녹이 너무 많았고 주변에 너무 지저분했어요. 사진과 너무 차이가 많이나요.그리고 4시쯤 가는데 숯불은 7시이후에 가능하다고 그전에는안된다고 했어요. 먹는거를 펜션 사장님땜에 늦게 먹어야하나요? 너무 지저분하고 기분도 나빠서 하루 숙박비 포기하고 그냥나왔어요. 더 어이가 없는건 나간다고 하는까 사장님 하는말이 "네"하네요 잡지도 않았습니다.정말 화가 났습니다. 묵었던 펜션 중에 최악이었습니다더보기

너무 잘 놀고왔어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강아지.고양이들이많았어요.귀여웠어요.사장님은친절하셨습니다.고기도직접구어주셨어요.더보기

사장님이 진짜 너무친절하셧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했고 재밋게 놀다 갑니다!더보기

개냄새가 아무렇지않거나 못맡는 사람만 이용추천 펜션 들어서는 순간부터 냄새진동.방,침대, 화장실서도 냄새진동. 창문 열어놓고 계속환기하면서 있었으나 일행은 결국 포기하고 밤에 집에감. 아까워서 억지로 1박은 했으나 두번다시는 안올거임.더보기

이모님 너무친절하셔서좋았어요 다음에또갈게요♥더보기

재미있게 놀가가 갑니다더보기

사장님 김혜자 선생님 닮으심더보기

사장님 친절해서 너무좋았어요더보기

생각보다 방이 아담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잘 놀다갑니다~더보기

잘쉬다갑니다!!더보기

사진으로봤던 방하고 조금 달라서 놀라긴했지만 사장님이 매우친절하셨어요 ! 편의점에서 음료수와 물 사서갔는데 다마셔서 새벽에 정수기에 물뜨러갔는데 물이나오지않아 조금 당황하였고 설탕외에는 다른양념은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렇지만 정말 푹쉬다왔어요. 다음에도 강촌여행간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더보기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더보기

모든게좋았음더보기

냉장고 사용불가 외부동물천지 청결상태 최악더보기

즐거운시간보내고 왔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