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개)
4.0 /5
최근 12개월 누적 평점
  • 친절도
    4.0
  • 청결도
    3.0
  • 편의성
    3.0
  • 주변여행
    4.0
후기 수 및 평가 기준 안내
  •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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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 메르 - 숙박

사장님은 친절하셨지만 주위펜션때문에 주차가 좀 껄끄러웠어요. 깨끗한시설을 숸하시면 비추천.저렴하게 다녀오실거면 괴안아요더보기

아래 후기는 12개월이 넘은 후기입니다.
산들산******** | 메르 - 숙박

1.예약된 방이 2층인데 계단에 얼음이 그대로 있어 너무 무서웠습니다. 얼음을 깨는 소리는 났는데 치우다 마시고 들어 가셨어요. 2. 발코니에서 바비큐를 하려고 하는데 너무 추워서 먹을수 없었고, 숯값도 인당 5천원씩 요구를 하셨어요. 8명이라 4만원 달라고 하시길래 밖에서 먹을수 없으니 3만원 해달라고 했어요. 3. 전체적으로 가격에 맞는 시설입니다. 따뜻한물 잘안나와요, 화장실은 추워요, 세면용품(비누,치약) 없어요. 개수대는 누전이 되는지 설거지하다 감전될꺼 같아 하이라이트 코드 뺐어요.더보기

꿀꿀이******* | 봉봉 - 숙박

위치괜찮고 숯불말고 버너도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대 난방이 최대치로올려달라했는대 반만 보일러가돌아서 친구들끼리 붙어잤어요ㅠ그리구베게가사우나베게..그건좀충격 그치만 개별바베큐랑 그런건편했고 사장님 친절하셧어용 팬션인대도 저희만 시끄러웠음 근대 조콤 불편햇던건 문을열면 중앙통로가있어서 다른방사람들 마주치면민망스 난방만잘되면 좋을것같아유더보기

옥수동******* | 봉봉 - 숙박

바닷가 비교적 가까움 룸은 게스트하우스 형식 일반 2층집에 방이 여러개있는형태 샤워기 좀 교체했으면.. 숯은 2인당 1만원씩으로 계산더보기

안노노** | 미엘 - 숙박

아 진짜 이런후기 안남기려고했는데 가기전에 후기를 보고 가고싶었으나 너무옛날이여서 제발 이불만 깨끗해라 하고갔는데...말도안되는방이 저희방이였고 들어갔는데..너무더럽고 그냥 베란다같은곳 바베큐장이였고 집게 가위 쓸수없이 곰팡이 다져있고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벌레는 엄청많고 토요일 15만원이면 저렴하지만 지나가는 민박집보다 청결상태 엉망입니다; 자다가 열받아서 7시에 일어나서 잠도덜깬채 집가서 씻었어요더보기

오금지* | 봉봉 - 숙박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더보기

마요는*** | 봉봉 - 숙박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과 신기한 구조의 펜션더보기

일반종* | 디아망 - 숙박

주차장이 들어가기 너무 힘들었어요 나중엔 건물밖에다 대기는 했는데 다른펜션들이 많이몰려있어서 자리잡기가 쉽진않았습니다더보기

내사랑******** | 봉봉 - 숙박

조용하고 바로 앞에 해수욕장앞이라 좋아요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요 바다에서 놀고 재밋게 놀기 좋아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