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더보기

일단 다른 펜션들에 비해 저렴한편이라서 선택했어요!👍 그냥 큰 기대 안하고 출발했는데.. 왠열 산속이라 좀 놀라던 찰나에 근데..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펜션이 보여서 안도의 한숨....😅 일단 도착하자마자 여자사장님께서 방 안내해 주셔서 들어갔는데 사진하고 별 다를게 없더라고요 ㅎㅎ 편안하게 쉬다가 오기에는 좋은 곳인것 같아요🤭 온수가 조금씩 나온다 그러고 벽지에곰팡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청결상태 괜찮았고요! 온수상태도 걱정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았어요 우선 방이 생각보다 커서 둘이 놀다 오기에는 넓은 방이라서 편하게 지냈어요!😊 우선 사장님 내외분께서 마주치면 불편한거 없냐고 물어보시고 ㅎㅎ(참 상추주신거 안비밀🤭) 진짜 다른 후기들 보고 심히 걱정했는데.... 생각외로 너무 잘쉬다 온것 같아요^^ 다만 조금 아쉬운거는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차로 이동해야하는 점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힐링하러 가기에는 좋은 곳 같아요! 사장님 너무 잘쉬다 왔고요^^ 다음에 또 뵈러 갈게요! 번창하세요☺️ 참 별은 마트땜에.......한개뺐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더보기

바가지 씌움^^ 아줌마도 친절하지도 않음 청소했는데 냉장고에 머리카락이 왜 있는거죠? 청소했는데 침대밑에도 먼지랑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제일 최악인게 잠자고 있는데 갑자기 거미가 왜 나타나죠..?̊̈ 그리고 당일에 갑자기 온수 안 나온다고 애기하면 땡인가요?̊̈ 사과는 안 하세요?ㅋ 이만원 더 받았는데 온수도 안 나오고 청결도 안 좋은데 사과하면서 쫌 미안한 마음은 표현하셔야죠 주변에 계곡 있다고 했으면서 계곡도 없고 물놀이 하러 갔는데 물놀이 할때 없어서 하루종일 방에만 있었네요 정말 돈이 아까워요! 시설도 안 좋고 벽지에 곰팡이 있고 거미줄있고 진짜 다시는 안 가고싶네요 별 최저점수도 아깝네요더보기

어린시절 할머니댁 놀러온기분이였어요,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수압이 좀 약한거랑.. 선풍기에 먼지가 많이 붙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재밌게놀다갑니다ㅎㅎ더보기

즐겁게 놀다왔습니다^^더보기

사장님내외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불편한점 없는지 필요한거 없는지 세심하게 봐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에 편히 잘놀다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부분은 화장실 수압이 조금 약합니다.. 못씻을정도는 아닌데 뜨거운물 틀면 졸졸 나와용🥲 그래도 하룻밤 먹고 놀고오기엔 좋습니다!더보기

물이 약해서 빼고는 다좋와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근데 어린이도 돈을 1사람으로 받아 좀 그러네요더보기

존잼탱구리이이이이 계단이 높아서 위험했던거랑 누전으로 온수안나온거 빼고는 아주 따봉더보기

6명에 15만원 숯불 2만원 지급했는데 가성비 괜찮았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