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좀 노후됐고 글램핑이 다닥따닥붙어있어서 옆 티비소리 밤에 코고는소리 다들립니다 예민하신분은 피하시길더보기

뷰가 좋고 괜찮았어요더보기

청결하고 뷰좋고 따뜻하니 좋네요! 다만 온수는 아껴쓰셔야할듯해요~~ 그외엔 만족하고갑니다더보기

바다가 보이는 뷰에 그릴에 고기도 잘 구워먹었어요. 질문에 친절하게 답 잘해주시고, 크기도 커서 10명 잘 놀다갑니다더보기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편했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지만 보일러 틀고, 난방 틀었더니 따뜻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따뜻할 때도 다시 오고 싶습니다~ 잘 묵었습니다 사장님 ^_^더보기

경치도 좋고 깨끗해요!더보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더보기

깨끗하고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글램핑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날씨가 마이 추원는데 방안은 아주 따틋 했습니다더보기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더보기

아까 전화로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짜증나서 후기도 남깁니다 샤워중에 따뜻한 물이 끊기고 얼음물같이 차가운 물만 나오네요 글램핑을 처음 이용해보는 저희로써는 정해진 온수양이 있다는것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미리 고지 받지도 못했고 방 어디 설명서에도 그렇게 적혀있지 않았네요 설거지를 모르고 온수로 하긴했으나 많은 양도 아니였고 남편은 머리만 감은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머리 감다말고 물이 차가워졌구요 그래서 전화드리니 야외에 샤워장이 더 있다고 하셨다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씻다말고 그쪽으로 이동해서 씻어야하나요 ??? 두명분의 온수양은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는 황당한 답변만 들려오네요 방음 안되는건 당연하고 천장에 곰팡이도 많았습니다 새해부터 좋은 시간 보내려고 왔었는데 최악의 기분 안고 떠나갑니다 ^^더보기

잘 쉬다가요더보기

생각보다 따뜻하고 깔끔했어요 화장실이 안에 있는게 제일 좋았구요! 방음은 어쩔수없지만ㅠㅠ 근데 밖에 커피포터 콘센트가 안꼽혀서 낑낑대다 결국 못했네요 그것좀 봐주세요더보기

완전 강추입니다~!! 주변 환경도 좋았구요 시설도 좋았습니다 ㅎ 번창하세요더보기

늦게가서 배경은 잘 못봤지만 사장님 친절하구 좋아요 퇴실할때 모르고 지갑을 놔두고 왔는데 바로 연락주셔서 편한 여행을 했어요더보기

A1은 맨 끝라인이라 풍경시야가 반쯤 가려있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 다음에 갈 땐 중앙을 이용할 것 같아요!더보기

잘 이용했어요 좋네요더보기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글램핑은 처음이였는데 여기 산들바다만큼 편하고 깨끗한곳이면 자주 갈듯해요 뷰도 최고였구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침구류도 너무 깨끗해서 꿀잠잤네요 다만 방음이 전혀 안된다는 약간의 불편함정도는 있어요더보기

깔끔하고 좋았어요더보기

가본 글램핑장 중에 제일좋아요. 가림막이 되어있어 프라이빗하고 바다전망에 싱크대,화장실구비되어 있어서 정말편햇어요. 크기는 여자넷 자기엔 괜찮은데 바닥에 두명자기에 조금 모양이 애매해요. 옆 텐트에서 밤새 티비를 볼륨크게 틀어놓아서 좀 힘들엇다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잘놀앗어요. 담에또가고싶어요~더보기

쾌적한 환경에 좋았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