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도4.6
- 청결도4.5
- 편의성4.3
- 주변여행4.4
- 모텔은 최근 6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평점이 계산됩니다.
- 후기 수는 숙소를 이용하고 남긴 야놀자만의 신뢰 높은 바른후기의 합계입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진짜 대박이네요.. 진짜 좋았어요 너무너무너무 ㅠㅠㅠ 잘 놀다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더보기
강제 연차를 얻는 바람에 급하게 떠나게된 휴가! 설렘반 걱정반 으로 출발! 길 찾기는 쉬웠으나 가는 날 이 장날 이라고 비가 내렸요ㅋㅋㅋ 도착했을때 사장님께서 마침 키 를 들고 나와계셔서 바로 방 배정받았고, 사장님 의 첫 마디 이자 마지막 말을 잊을 수 가 없어요!!(두 분 이시죠?) 아니요 저 혼자요!!! 살짝 당황 하신거 같으셨으나 푹 쉬다 가시라는 말씀을 하시고는 사라지신 사장님 그 뒤로는 뵐 수 없었어욬ㅋㅋㅋㅋ(아무래도 혼자 온거라 편히 쉬라고 그러신듯) 방은 진짜 사진보다 더 이쁘고 훨씻 컸어요! 복층 구조에 스파도 굉장히 넓고! 전기그릴 개이득*^^* 1층에도,2층에도 TV두대 짱!!! 밤이 되니까 비에서 눈으로 바뀐 날씨덕에 경치가 완전 멋있는데 ㅜㅜ 용량 초고ㅏ로 방 사진도 풍경사진두 다 올릴 수 가 없다네요.. 암튼 다음날 눈이 많이 와서 눈구경 하려고 나갔는데 현관 앞부터 계단 까지 그 많은 눈을 아침 일찍 부터 싹 쓸어 놓아주신 사장님께 또 한번 감동ㅜㅜ 우렁각시.... 오는 날 아침 여자 사장님 처음 뵙는데 인상 너무 좋으시고 잘 쉬었냐며 조심히 올라가라는 따뜻한 말씀..정말 2박3일 몸도,마음도, 정신도 모두모두 힐링하고 푹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남자친구 데리고 또 오께요!!!!! 번창하세요!!!!더보기
너무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등을 다친 고양이가 있는데 사람을 많이 좋아합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주인 아주머니 맘씨 넘 따듯하셔요 ㅎㅎ 방문객들이 친절히 대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숙소 답변
우리쫑이 사연을 몰랐군요.지인이 운영하는 키즈펜션에 누군가 버리고 갔답니다.사정상 돌볼수가 없어 우리집으로 데려온건데 사람도 잘따르고 이쁜짓도 잘하네요.다친부분이 아프고 시리울것같아 우선 강아지옷을 입혀주었는데 불편한지 자꾸 발을빼고 그러네요.우선 상처받은 마음 치유하고 우리집 냥이들이랑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쫑이라 이름지어주었는데 관심가져주어 감사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요.더보기
1박 예약하고 갔다가 애들 성화에 2박 하고 간 가족입니다. 스위밍풀에서 애들은 실컷 놀고도 모자랐는지 하루 더 있다 가자고 계속 졸라서 하루 더 잤네요 ㅎㅎㅎ 토끼도 있고 닭도 있고 강아지 고양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몇몇 후기보고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저희는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유머러스한 사장님 친정아빠처럼 넘 잼 있었어요ㅎㅎ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 또 방문하겠습니대 ^^더보기
숙소 답변
안녕하세요 객실 업그레이드 해드린 세모녀님 너무 즐거워하는모습 눈에 선하네요.기회가되면 또 오세요.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더보기
숙소 답변
꽃들의향연이 가까워오네요.따스한봄날 고운마음처럼 아름다운 꽃들과 행복만끽하세요.후기 감사합니다.더 노력하는 펜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