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5
- 친절도5.0
- 청결도5.0
- 편의성4.0
- 주변여행5.0
태안의 펜션들은 시간이 많이 흘러 시설의 노후도는 어쩔수 없지만 서비스는 대단히 좋았습니다. 방, 거실, 주방 분리, 화장실 두개, 에어컨도 두개가 두 가족 묵기에 좋았습니다. 바베큐는 단독은 아니나 불편함은 없는듯 합니다.더보기
8인실 이용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잘 이용하며 여행했습니다. 시설도 너무 깨끗 깔끔 그 자체! 넓직한 공간은 덤! 다음에도 만리포를 찾게되면 이용하겠습니다~~더보기
굿~~좋아요. 다음에 또 놀러 갈게요.더보기
일반적인 팬션이라기보다 민박이나 하숙집이라 하는게 맞을거 같네요~더보기
방바닥 뜨끈하고 해서 묵기엔 괜찮았는데 … 쪽방 같아서 가격대비 별로인 것 같아요 ~ 그리고 세면대 수도꼭지에 달린 띵털 …;;더보기
성수기되면 바빠지겠죠?ㅎㅎ더보기
너무좋았습니다 간단히 쉬기엔 딱더보기
방도 따듯하구 잘쉬다가용~~더보기
괜찮아여.....더보기
2박 3일 잘 쉬다갑니다~더보기